BI
개요 BI(Business Intelligence)는 기업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리하고 분석하여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도록 돕는 정보체계다. 기업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전략을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조직 구성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 정보체계는 크게 네 단계로 움직인다. 기획(Plan) 단계에서는 경영층이 전략과 경영계획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변화 단계에서는 경영회의에서 사용하는 KPI와 변화를 모니터링한다. 분석 단계에서는 문제의 원인을 파헤치고, 실행 단계에서는 계획을 수정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기업의 BI 기업 현장에서 이 네 단계는 각각 다음과 같이 구체화된다. 기획: 정량적 성과 측정을 위한 수치를 계획에 반영하고, 예산 편성 시뮬레이션에 활용한다. 변화: 축적된 활동 이력을 기반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이상 징후 문제를 발견한다. 분석: OLAP 툴을 활용해 심도 있는 분석을 수행한다. 실행: 파악한 문제...
자바에 대해서
들어가면서 여러 회사의 인터뷰를 보면서 자주 나오는 질문들을 정리해, 개념을 다시 상기시키고자 이 글을 작성했다. 면접을 대비하는 목적과 함께, 공부한 내용을 복기하는 목적도 함께 담았다. OOP 객체지향프로그래밍(OOP)은 인간 중심적인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으로, 현실 세계를 프로그래밍으로 옮겨오는 방식이다. 현실 세계의 사물을 객체로 표현하고, 그 객체로부터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특징을 추출해 프로그래밍한다. 대표적인 특징으로 추상화, 상속, 캡슐화, 다형성이 있다. 예를 들어 자동차를 만든다면, 자동차는 하나의 객체이며 배기량, 차종, 색상 같은 특징과 전진, 후진, 경적 같은 기능을 함께 가진다. 객체 지향적 설계 원칙의 종류 객체지향 설계에는 SOLID라 불리는 다섯 가지 원칙이 있다. 단일 책임 원칙은 클래스가 단 하나의 책임만 가져야 하며, 클래스를 변경하는 이유도 단 하나여야 한다는 원칙으로, 객체 간의 관계를 명확히 해 확장성과 재사용성을 높인다. 개방-폐쇄 원칙...
래퍼 클래스와 자료구조
해당 클래스에 대하여 래퍼 클래스는 프리미티브(원시) 타입을 객체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클래스다. 프리미티브 타입이 실제 데이터 값을 저장하는 타입이라면, 반대로 레퍼런스(참조) 타입은 객체를 참조하는 타입이다. 클래스명 프리미티브 타입 Byte byte Short short Integer int Long long Character char Float float Double double Boolean boolean 오토박싱, 언박싱 박싱은 프리미티브 타입의 데이터를 래퍼 클래스의 객체로 만드는 과정이고, 언박싱은 그 반대다. 1234567public class Wrapper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int i = 10; Integer integer = new Integer.valueOf(i); //Boxing i = ...
논문을 위한 ITSQF Framework survey
안녕하세요. 🙋 낮에는 개발자, 밤에는 대학원 졸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SI 프로젝트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개발자분들의 자격검증 제도에 관한 논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방향성이 잡혀 드디어 글을 써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제가 누구인지 아직 잘 모릅니다. 😂 각설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보다 실효성 있는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자 짧은 설문조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프리랜서 개발자, SI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분, IT 인력 채용이나 운영에 관심 있는 분, 프로젝트 마스터나 프로젝트 리더 경험이 있는 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 성실하게 응답해주신 분 중 가장 인상 깊은 응답자 두 분께 감사의 의미로 커피 쿠폰을 선물드릴 예정입니다. ☕️🎁 📌설문 링크 (소요시간: 30분 ~ 1시간) 🗓️설문 기간: 5월 9일 ~ 5월 15일 ✅프리랜서 개발자로 활동 중이라면...
9개월의 취업준비를 끝내며
이직을 준비하며 9개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다. 그 끝에서 나는 결국 새로운 길에 올라섰다. 돌이켜보면 우여곡절의 연속이었다.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고, 스스로를 다잡으며 조금씩 나아갔다. 처음 4~5개월은 맨땅에 헤딩하듯 자기소개서와 경력기술서를 붙들고 있었다. 목표로 삼은 기업에 닿기 위해 매일 새벽까지 문장을 고치고 이력서를 손봤다. 작은 성취에 잠깐 기뻐하다가도, 곧 새로운 벽 앞에서 좌절하기를 반복했다. 1차 서류 전형에 처음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기쁨보다 안도감이 먼저였다. 드디어 한 걸음 나아갔다는 사실이 실감 나지 않았다. 그러나 곧이어 인성검사에서 가차없이 탈락했다. 준비가 부족했던 탓이라 생각하면서도, 결국은 내 실력 부족을 탓하며 무너졌다. 2차 기술 면접에서도 몇 번 고배를 마시며 점점 무기력해졌다. 자존감이 바닥을 칠 때, 그 감정을 떨쳐내기란 쉽지 않았다. 무너지고 싶지 않아서 걸었다. 하루 5km, 때로는 10km를 걸으며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