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비스

전자메일(e-mail)

전자메일은 인터넷상의 특정 사용자 사이에서 텍스트, 형식이 있는 문서, 그림 등을 파일 형태로 교환하는 통신 수단이다.

프로토콜

전자메일은 SMTP(Simple Mail Transfer Protocol)를 기반으로 오가며, 파일을 전송할 때는 FTP(File Transfer Protocol)를 쓴다.

구성

전자메일 주소는 ID@도메인네임 형태로 구성된다.

종류

Gmail, 네이버 메일, Nate 메일 같은 웹 메일과, Outlook Express처럼 POP을 이용하는 방식이 있다.

텔넷(telnet)

텔넷은 멀리 떨어진 다른 컴퓨터에 접속해, 마치 자신의 컴퓨터를 쓰는 것처럼 조작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유즈넷(usenet)

유즈넷은 사용자 네트워크(User’s Network)를 뜻한다.

고퍼(gopher)

고퍼는 인터넷 사용자가 메뉴 방식의 환경에서 정보를 쉽게 검색하고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월드와이드웹(WWW: World Wide Web)

WWW는 데이터끼리 밀접한 관계를 맺은 하이퍼텍스트 형식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서비스다.

정적인 하이퍼텍스트에 머물렀던 초기와 달리, 자바스크립트 같은 도구들이 더해지며 동적이고 화려한 웹으로 발전했다. 이제는 텍스트뿐 아니라 소리, 그림, 동영상까지 아우르는 하이퍼미디어라는 확장된 개념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브라우저라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한다. 1989년 팀 버너스리가 제안한 이 개념은 HTML이라는 웹 표준으로 문서를 작성하고, 작성된 문서는 HTTP라는 응용 프로토콜을 통해 송수신 호스트 사이를 오간다.

웹에서 쓰는 표준 주소 표기 방식인 URL은 프로토콜://컴퓨터 주소(호스트 주소)/파일 경로 형태를 갖는다.

응용 기술

인터넷은 다양한 응용 기술로 확장되어왔다. 정보 검색은 인터넷을 쓰는 가장 중요한 이유이자 가장 유용한 서비스이고, **전자상거래(e-commerce)**는 기업이 인터넷에 가상 상점을 구축해 고객에게 O2O 비즈니스를 제공하는 개념이다. 이 밖에도 화상회의, 인터넷전화, 방송(IPTV), 뱅킹 등이 인터넷 위에서 이루어진다.

차세대 웹 서비스 기술

**시맨틱 웹(Semantic Web)**은 컴퓨터가 웹 정보 자원의 의미를 이해해, 정보의 검색·추출·해석·가공 같은 처리를 지능형 에이전트가 사용자 대신 수행하는 컴퓨터 중심 기술이다. 웹 2.0~4.0은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생산하고 공유할 수 있는 인터넷 공간을 가리키는 말로, 특정 기술이 아니라 ‘웹이 곧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블로그, 위키피디아, 딜리셔스, 나무위키 등이 그 예다). 여기에 클라우드 컴퓨팅과, 마이크로소프트·모질라·애플·구글·오페라 등 모든 웹 브라우저 공급자가 함께 참여하는 산업 표준 HTML5가 더해지며 웹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