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악성 소프트웨어
CPND
CPND는 모바일 생태계를 이루는 네 축을 가리킨다. Contents는 유해 콘텐츠를 차단하고 개인정보를 아이덴티티화하는 영역이고, Platform은 앱스토어의 취약점을 다루는 영역이며, Network는 예측 불가능성이 갈수록 커지는 영역이고, Device는 좀비 PC로 전락한 단말기를 가리킨다.
BYOD
업무에 다양한 단말기를 동시에 활용하는 비율은 41%에 달한다. 문제는 여러 단말기를 연계해 사용할수록 전체 보안 수준이 그중 가장 취약한 단말기 수준에 맞춰진다는 최소율의 법칙이 작동한다는 점이다.
모바일 악성코드
모바일 악성코드는 목적에 따라 네 갈래로 나뉜다. 정보 유출형은 전화번호부 압축 프로그램으로 위장해 문자메시지, 이메일, SMS 기반 금융인증코드를 탈취하고, 설정 변경형은 단말기의 애플리케이션을 다른 파일로 교체해 단말기 사용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든다. 부당 과금형은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국제전화를 시도해 사용자에게 막대한 요금을 부과하며, 악성봇은 주기적으로 단말기 정보를 C&C 서버로 유출하고 명령을 내려받아 악성 행위를 수행한다.
모바일 악성 앱 생성 과정
모바일 악성 앱은 컴파일과 패키징을 거쳐 APK 파일을 생성하고 서명한 뒤, 이 APK 파일을 다시 언패킹해 소스코드를 추출·수정하고, 다시 컴파일과 패키징을 거쳐 새로운 APK 파일을 생성하고 서명하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모바일 앱 분석
모바일 앱 분석은 여러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정적 분석은 모바일 단말기에 설치된 악성코드를 추출해 직접 분석하는 방식이고, 동적 분석은 모바일 앱을 통해 발생하는 트래픽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XG 네트워크 분석은 분석을 방해하기 위해 3G, 4G, 5G 등 특정 망으로만 통신하는 악성코드에 대응하기 위한 분석이며, 파일 시스템 기반 분석은 모바일 악성코드를 실행시킨 상태에서 파일 시스템을 비교해, 실제 구동 중 발생하는 트래픽과 행위를 분석하는 방식이다.
모바일 악성코드 대응
의심스러운 애플리케이션은 다운로드하지 않고,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는 방문하지 않는 것이 기본이다. 발신인이 불명확하거나 의심스러운 메시지·메일은 삭제하고, 비밀번호 설정 기능을 이용해 정기적으로 비밀번호를 변경하며, 블루투스 같은 무선 인터페이스는 사용할 때만 켜두는 것이 좋다. 이상 증상이 지속되면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다운로드한 파일은 바이러스 유무를 검사한 뒤 사용해야 한다. PC에도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해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스마트폰 플랫폼의 구조는 임의로 변경하지 않으며, 운영체제와 백신 프로그램은 항상 최신 버전으로 유지해야 한다.

